교원그룹-한국타이어, 저소득층에 책가방 선물

교원그룹과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그룹]<br /> <br />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교원그룹은 한국타이어와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고 18일 밝혔다.교원그룹과 한국타이어 임직원 30명은 전국 저소득층 초등학교 아동·청소년 150명에게 전달할 책가방과 학용품을 포장하고 직접 쓴 희망의 메시지도 사진과 함께 담았다. 교원그룹은 비영리단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한국타이어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을 통해 한국타이어와 인연을 맺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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