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15일 오전 청담동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3년 간 15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희망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원금은 국내 저소득층 소외 아동을 위한 교육, 문화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조민기 기아대책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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