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모나미가 정홍원 총리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이틀째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6분 모나미는 전일대비 305원(8.69%) 상승한 3815원을 기록 중이다. 정홍원 총리 후보자가 몸 담은 법무법인 로고스와 모나미의 인연이 회자되면서 테마주에 편입됐다. 정 총리 후보자는 법무법인 로고스의 대표 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로고스는 모나미의 키코(KIKO) 소송을 맡아 승소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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