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동거리에 중국인 관광객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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