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7일 오후 여수시 묘도동 묘도교차로에서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 및 광양국가산단을 잇는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통식에 참석, 건설공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여수와 광양 간 이동거리가 기존 60㎞에서 10㎞로, 이동 시간은 8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되며 여수와 광양지역 산단의 물류비용 절감 및 물동량 수송이 원할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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