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세계는 계열사인 센트럴시티가 한가람개발의 지분을 전량 매도함에 따라 한가람개발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한가람개발의 주요사업은 근로자파견사업이었으며, 이번 계열사 변경으로 신세계의 계열사는 기존 28개에서 27개로 감소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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