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볼 것 많은 명동 거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 춘제(중국 설)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인 관광객이 작년보다 25% 증가한 6만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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