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을 비롯 동구청 직원 및 청소활동가 등 700여명은 6일 오전 10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동명동 일대 뒷골목, 공한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담당구역별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동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