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설연휴 귀성객들을 위해 국내선 항공기 14편을 증편 운항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증편되는 특별기는 대한항공 4편(광주↔김포 2편, 광주↔제주 2편), 아시아나항공 8편(광주↔김포 7편, 광주↔제주 1편), 광주↔양양 2편 등 14편이다. 이 기간 동안 국내선 정기노선 156편(광주↔김포 70편, 광주↔제주 80편, 광주↔양양 6편)도 함께 운항 된다.김보라 기자 bora100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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