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유한양행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2% 감소한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3% 증가한 7627억원, 당기순익은 16.3% 감소한 695억원을 기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나영 기자 bohena@ⓒ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