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알앤엘삼미는 지난해 영업손실 4483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적자 폭은 94% 줄었다. 매출액은 272억원으로 19.3% 늘었고 당기 순손실 14억5200만원을 기록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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