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텔레콤과 현대유엔아이가 30일 오전 10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스마트워크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진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협약을 맺었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왼쪽)과 현대유엔아이 오영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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