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주 남구청(청장 최영호)은 28일 오후 방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사)자원봉사단 만남(지부장 임찬진)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제설 취약가구에 모래주머니 3만개를 제작 배포,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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