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 피자헛은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아 풍성하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더블박스(Double Box)’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더블박스는 지난 해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제품으로 피자헛의 베스트 메뉴를 한번에 담은 와우 박스에 이은 두 번째 박스 시리즈다.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까망베르, 텐더 비프 4종류의 토핑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 가격은 2만 5000원.피자헛은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달 30일까지 체험단 모집 게시물을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을 신청 사연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블로그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0명을 선정해 더블박스 이용권을 증정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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