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 한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은 아시아 판타지 세계를 열어나갈 MMORPG '아스타' 비공개 테스트(CBT)를 오는 29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20일까지 선발과정을 거친 테스터가 대규모 참석한다. 평일은 오후 2시부터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테스트가 시작돼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편리하고 직관적인 퀘스트 동선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RvR 구현에 중점을 뒀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아스타는 엘프와 오크 등 서양판타지가 주를 이루던 판타지 게임 장르에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문화와 전설을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재현, ‘아시아 판타지’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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