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신인가수 소원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소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마치 화보 같은 그의 옆태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옆모습과 매력 넘치는 눈동자로 부드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신 포스를 물씬 풍기는 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광이 번쩍번쩍! 청순한 매력에 반할 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여신 포스” “눈동자에 빠져버릴 것 같이 예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소원은 지난 15일 데뷔곡 ‘너를 보다’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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