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의 12월 주택착공건수가 전달 대비 12.1% 증가한 95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 89만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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