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베네수엘라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강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네수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베네수엘라의 정치 불안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베네수엘라의 외화표시 장기 채권 등급을 B2로 평가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병희 기자 nu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