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비에이치는 FPCB제품 대형화 및 적용분야 확대로 인한 수주량 증대를 대응하기 위한 생상능력 증설과 자동화 시설확충으로 생산수율 향상 및 생산능력 확보에 84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74%에 해당하는 액수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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