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스템은 GM상하이 공장 남품을 위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포스코의 중국 현지 계열사인 POS-AUSTEM Yantai Automotive Co., LTD(중국)과 합작해 중국 계열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투자금액은 85억4307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