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오는 11일부터 2월8일까지 직영점 와인타임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다나 에스테이트 로퍼트 파커 포인트 100점 기념' 100세트 한정 '온다도로&바소'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온다도로&바소 세트가 10만원을 할인해 45만원에 판매되며,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독일 명품 슈피겔라우에서 만든 14만원 상당의 오센티스 디켄터(1.0L) 혹은 비버리힐스 글라스 6본입 세트를 증정한다. 각 행사별 총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온다도로와 바소는 로버트 파커 포인트 100점을 2회 획득한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Dana Estates)'가 한국인을 위해 선보이는 와인으로 포도선별부터 와인 레이블까지 한국인의 와인취향에 대한 면밀한 고찰을 통해 탄생된 제품이다.나라셀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평론가와 매체가 품질을 인정한 명품 와인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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