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 위한 인천 한누리학교 3월 1일 개교

국내 최초의 초.중.고 통합 기숙형 공립학교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국내 최초의 초·중·고 통합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인 ‘인천 한누리학교’가 3월 1일 남동구 논현동에서 개교한다.인천 한누리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50%로 줄이고 한국어, 한국문화, 기초학습 신장, 인성 및 생활과정 등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이 학교는 초·중·고 학년당 1학급씩 12학급과 학교생활 적응이 어려운 학생을 배려한 초·중 디딤돌 2학급 등 14학급에 정원은 학급당 15명씩 총 210명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 중 전국을 대상으로 중도입국을 포함한 다문화가정 학생 모집공고를 내고 교장도 공모할 예정이다.교장을 제외한 교사들은 지난해 12월 선발했으며 이들은 우선 겸임근무에 나서 교육과정 편성 등 개교 업무를 맡는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인천시가 23억7000만원을 지원해 건립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김영빈 기자 jalbin2@김영빈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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