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1일 오전 2시 재정합의안 표결 예정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상원이 현지시간 1일 오전 2시에 조 바이든 부통령과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해 마련한 합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 1일 오후 4시가 된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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