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2012, 불황중 천만다행

(1천만 외래관광객을 다 행복하게 모신 사람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글로벌 경기불황, 무너진 부동산에 중산층 그리고 이어진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올 한 해는 어느해보다 팍팍한 삶과 분노, 고통, 슬픔으로 점철되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무역 1조달러 달성, 사상 최대 외래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여는 등 희망이란 단어를 떠올릴만 한 일들도 많았다. 우리전통을 알리는 19세 소년부터 이른 새벽 남대문을 지키는 할아버지, 웃음으로 손님을 맞는 승무원, 관광통역사, 정보기술(IT)한류 종사자 등 모든이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명예 미소국가대표들이 있기에 2013년 계사년의 대한민국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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