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교향곡과 성악 위주의 기존 제야음악회와 달리 재즈와 대중음악 성악 뮤지컬 등 공연을 선보이는게 특징.뮤지컬‘황태자와 루돌프’ 주인공인 옥주현과 민영기를 비롯 임학성 재즈밴드와 재즈 드러머 류복성,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소프라노 윤정인과 테너 최성수, 포크그룹‘해바라기’ 등이 출연한다.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있는 허지연씨는 클래식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사회를 맡은 강석우씨가 색소폰 연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민영기, 신영숙이 출연해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를 노래하며 제야음악회 피날레를 장식한다.공연이 끝난 뒤 야외광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야외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보신각 타종 장면을 생방송으로 시청하며 참석자들이 다함께 2013년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친다.2013년 시작과 함께 개인의 소망을 적은 소망풍선을 날리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