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매일유업이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통과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9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날보다 550원(1.89%) 오른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로투세븐을 비롯해 윈팩, 세호로보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아이원스 등 5개사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제로투세븐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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