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규 와인계열 사업총괄 겸 PDP와인 대표이사(사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동아원그룹은 윤영규 나라셀라 대표이사(사장)를 와인계열 사업총괄 겸 PDP 와인대표 이사(사장)로, 손익승 단하유통 대표이사(전무)를 나라셀라 대표이사(전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임원 인사는 12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체계를 유지하면서 와인계열(나라셀라, PDP와인, 단하유통, 단하지앤비)의 경영시스템을 더욱 선진화하고 글로벌 경영 부문의 확대·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동아원은 설명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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