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에 롯데제과·대우조선해양 등 7개 기업 입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마곡산업단지 1차 일반분양에 대우조선해양, 롯데제과, 이랜드월드 등 7개 기업이 신청에 나섰다. 신청면적만 총 8만7000여㎡로 총 산업용지의 12% 규모다.서울시는 지난 10월24일부터 한달간 진행한 마곡일반산업단지 1차 일반분양에 총 7개 기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양에 응모한 대기업은 대우조선해양, 롯데제과, 이랜드월드, 웹케시 등 4곳과 에어비타, 엔터기술, 제닉 등 3개 중소기업이다. 이는 서울시가 6~9월 진행한 입주의향 조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다.클러스터별로 살펴보면 InT클러스터 3개, BiT클러스터 2개, GeT클러스터 1개, BmT클러스터 1개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신청 접수된 17개 획지는 분양면적 중 40%, 전체 산업용지 중 12%에 달한다.향후 서울시는 사전검토와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협의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7개 평가요소, 23개 평가항목으로 나뉘며 평가점수를 합산해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협의대상자로 선정된다.남원준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12월 중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서 심사 후 협의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말까지 입주 계약과 분양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며 “2013년에는 2차 분양을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산업수요와 시장상황을 감안해 기업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마곡지구 1차 사업계획 접수업체 / 서울시<br />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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