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군 8종을 한번에...'슈퍼 B-50'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미국 프리미엄 천연 식물원재료 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8가지 비타민 B군을 함유한 '슈퍼 B-5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슈퍼 B-50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엽산, 비오틴, 판토텐산 등 비타민 B군 8종을 한 번에 섭취 할 수 있다.이 제품은 현미, 구아바, 홀리바질, 레몬 등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한 비타민 B군과 쌀겨, 물냉이, 알팔파, 파슬리 추출물 등의 식물영양소를 공급한다.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이며 고칼로리 식품이나 탄수화물,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필요량이 증가한다. 특히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을 공급함으로써 평소에 피로를 쉽게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슈퍼 B-50은 온라인몰(www.npshop.co.kr) 및 네이처스플러스 입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60정(1080mg) 4만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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