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키이스트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원의 액면가를 주당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1382만주에서 6911만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로 키이스트는 내년 2월 7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 22일로 예정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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