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프랭크 시나트라' 추모공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12월 연말을 맞아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인 프랭크 시나트라를 추모하는 감성적인 공연 ‘심플리 프랭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뷔페 메뉴와 함께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으로 구성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랭크 시나트라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명실상부한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이자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과 영국, 중국, 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공연 중인 리차드 쉘던이 프랜크 시나트라의 히트곡인 ‘마이 웨이’, ‘뉴욕 뉴욕’ 등 감성 가득한 재즈 음악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가격은 1인 20만원(10% 세금 별도)이다. 문의 02-2211-1909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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