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경상남도 창원시 대원동에 위치한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홀에서 은퇴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이 1부 강사로 나서 '100세 시대의 후반 인생설계'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이 '은퇴 후 연금받는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대표되는 최근의 경제환경의 변화가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도 다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맞아 현명하게 은퇴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석을 사전신청한 100명(선착순)에게는 GNC비타민C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946) 또는 금융상품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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