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여성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전속모델에 발탁됐다.가비엔제이 측은 19일 "데뷔 8년 만에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의 전속모델에 발탁됐다"고 밝혔다.가비엔제이 리더 노시현은 "처음으로 전속모델로 나서 정말 기쁘다. 더욱 노력해서 노래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한편, 가비엔제이는 지난 9일 정규 6집 파트 1 '가비쉬(Gavish)'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레이디킬러(Lady Killer)'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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