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측 지켜보는 북한군

[판문점=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판문점에서 북한군이 지난 8월 물난리로 유실된 북한군 유해 송환 장면을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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