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델몬트 스쿨어택 시즌 2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수능을 앞두고 학교에 '브레인 푸드' 바나나를 간식으로 지원하는 '브레인 푸드 바나나 스쿨어택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신청자들에게 바나나 쿠션을 증정하며 신청자의 학급 전체에 바나나 간식과 특별히 제작한 바나나 노트를 증정한다. 바나나는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 중 하나로 두뇌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가 다량 함유돼 있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공부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트립토판이 풍부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델몬트 관계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비롯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바나나 간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브레인 푸드 바나나 스쿨어택 이벤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