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계열회사에 13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원익은 11일 계열회사인 원익엘앤디를 위해 부국증권에 대한 13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7.75%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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