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란도 C 모델된 걸그룹 씨스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코란도 C의 광고 모델로 인기 걸그룹 씨스타를 전격 발탁하고 이 달 중 새로운 TV광고 방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새로운 TV 광고는 씨스타 멤버인 효린, 보라, 소유, 다솜 특유의 캐릭터를 살려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됐다. 기존 SUV가 갖고 있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탈피,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평가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슬기나 기자 seul@<ⓒ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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