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연일 급등세를 지속하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약세로 돌아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전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는 등 최근 주가 상승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대비 4.07% 하락한 8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만4700원(-6.7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와이지엔터는 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4일 상장 후 처음으로 9만원대를 돌파한 바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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