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사옥 주변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소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순수전기차 레이(Ray) EV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서린동 사옥 지상에 급속·완속충전기 1대씩, 지하에 완속충전기 2대를 각각 설치했다고 밝혔다. 완속충전기는 최대 출력 7.7kW에 6~8시간이면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급속충전기(최대 출력 50kW)의 경우 충전 시간이 30분 이내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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