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기반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2 대한민국 국가기반사업대전'이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열었다. 전세계 25개국 철강 및 비철업계를 비롯해 건설기계 및 건설·인프라업계에서 502개사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이 두산인프라코어 전시장을 찾아 전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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