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홍 대표(앞줄 가운데)가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EVA 증설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울산=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8일 한화케미칼은 태양전지·전선·코팅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특화제품인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4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를 울산시 남구 상개동에 위치한 제 1공장에 증설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한화케미칼의 국내 EVA 생산능력은 연간 16만톤으로 확대, 추가 매출효과만 연간 1000억원 수준이다.울산=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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