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한 세곡 보금자리 아파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강남구 세곡동 일대 강남보금자리 아파트에 대한 첫 입주가 시작된 14일 이사짐 차량들이 짐을 내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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