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SNB)이 기준금리인 3개월짜리 리보금리를 0.00%로 유지한다고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NB는 스위스프랑화 강세 억제를 위한 최저환율 목표치도 유로당 1.20프랑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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