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조이맥스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의한 주식가치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3월 17일까지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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