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이라크 정부에 191억 규모 용역 제공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미글로벌건축사무소는 이라크 정부와 191억3080만원 규모의 이라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발주처 OES(Owner's Engineering Service)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한미글로벌 매출액의 14.7%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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