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성 구로구청장이 자원봉사 물결운동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3일 구청강당에서 열린 출발식을 시작으로 각 동별 봉사활동이 시작됐다.4일 구로5동이 100가구 착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고, 10일 고척1동은 홀몸어르신 생일잔치를 준비한다. 어르신 통일전망대 나들이(11일 고척2동), 장애인 포도따기 체험(15일 구로3동), 사랑의 이·미용봉사(19일 오류1동), 다문화가족과 아름다운 소통(20일 고척1동), 전통혼례식(23일 구로4동)도 마련된다.마지막 봉사는 신도림동이 24일 펼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기 어르신 지원 행사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