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박·치킨 드시면서 일하세요'…사장님의 특별 격려

직원들에게 줄 수박·치킨 등을 준비하고 있는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가운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는 7일 말복을 맞아 본사 및 R&D 센터, 공장, 지국 등 약 2만4000여명의 직원에게 수박과 치킨을 선물하는 말복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진행해온 깜짝 이벤트 '해피홍이 쏜다'의 일환으로,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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