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노량진학원가 명품거리 조성 조감도 <br />
이를 위해 구는 노량진 학원가의 생활이 녹아있는 거리, 쉬고, 머물고 활력이 넘치는 거리, 학원가 정보와 문화의 트랜드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트랜드로 사업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또 구는 가로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하는 한편 친환경적 거리 조성 및 사색과 산책 공간을 조성하고 노량진 학원가 특성을 반영한 문화적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노량진 경찰서 벽면녹화와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 무료 스터디 공간 제공과 특화된 인프라시설 제공, 학생들에게 진학상담과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담은 인프라 등 다양한 디자인들을 설계중에 있다.구는 옥외광고물 역시 점포 입지조건과 업종에 따라 디자인과 색 계획을 차등 적용하고 노량진만 특화된 이미지 수립을 위한 디자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구는 다양한 옥외광고물 계획안에 대한 시물레이션을 거쳐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한 에너지 절감과 활력이 넘치고 도심 환경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최종 채택했다.구는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실무협의회와 사업추진주민위원회(15명)를 각각 구성하고 이들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문충실 구청장은 “노량진 학원가 명품거리 조성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서 가장 적합한 도심 디자인을 설계해서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새롭게 단장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정진우 교수를 총괄 기획자로 선정하고 기획에서 시공단계까지 체계적인 디자인 컨셉트 통일로 명품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