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맥스힐링비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하이트진로가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맥스 힐링 비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맥스 힐링 비치는 축제 관람객들이 맥주 맥스와 함께 신나는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력을 경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져 운영된다.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활동할 친환경 서포터즈 '맥스 힐링맨'을 운영한다. 맥스 힐링맨은 축제 현장의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맥스 힐링 깃발, 에코백 등을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스는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 및 '맥스 힐링맨' 모집을 통해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매김한 축제 현장에서 젊은 고객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현장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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