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진군대회에 참석한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융노조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 강도 완화, 7%이상 임금인상, 우리금융 매각 중단 등을 주장하며 오는 30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